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둑이(나와 호랑이님) (문단 편집) === 2권 === 전 권에서 겨우 살아남은 성훈이[* 꽤나 명대사인 '''신랑이 신부를 맞이하러 왔다!'''라는 말을 하고 랑이와 화해했다.] 기절한 상태로 깨어나자 옆에서 랑이와 함께 열심히 몸을 핥고 있었다.(...) 이렇게 하면 몸의 상처가 빨리 낫는다는 듯. 성훈의 몸 상태가 대충 호전되자 랑이와 놀고 있었는데, 노는 것이 다름아닌 랑이가 자신의 엉덩이를 뻥 차서 날려버리는(...) 짓이길래 성훈을 순간 당황시키기도 했다. ~~점점 [[마조히즘|이상한 취미]]에 눈 떠 가는 듯 하다.~~ 정미와 나래가 타고 온 [[트럭]]을 보고는 인간 모습으로 왈왈으르릉거리며 경계하다, 성훈한테 "그럴려면 변신을 해라"라는 말을 듣고는 당황해선 "와~트럭이 무지하게 커요, 도련님"이라고 얼버무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